5학년 2반

모두가 행복한 꿈,끼 자람터 5학년 2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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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이선주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마의 태자님의 의견의 찬성 (김동섭)

이름 이선주 등록일 17.10.11 조회수 6

               마의 태자    끝까지싸워서 나라를 지키겠다~!)

 

저는  저라면 마의 태자 의견의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전쟁터의 직접나가서 싸워 희생이 있을리라도 전쟁의서 승리하면

자존심과 나라를 지킬 수 있어서 좋기 때문이다.

마의 태자가 나라면 난 전쟁터의 나가 싸울 것이다. 나라가 위험한데 살겠다고

항복을하면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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