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모두가 행복한 꿈,끼 자람터 5학년 2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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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이선주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김우용) 마의 태자

이름 이선주 등록일 17.10.11 조회수 20

제가 생각할때는 마의 태자의 생각이 옳은 것 같다. 왜냐하면 마의 태자는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있기 때문이다.만약 경순왕처럼 항복을 한다면 백성들은 나라를 버린 매국노라고 말할것이다.

마의 태자는 일제강점기대에 독립운동가들처럼 후손들에게 식민지가 아닌 자랑스러운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 일한 것 같다.내가 만약 마의 태자라면 지더라도 계속 싸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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