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뒤의 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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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선주 | 등록일 | 17.03.28 | 조회수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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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 30년 뒤 42살이 되어 꿈을 이룬 내가 5학년의 후배들에게 하는 강연 연사가 되어보기. 너무나도 멋지게 강연을 해 주고 있는 울 아그들~~ 멋지다. 흐뭇하다....^^ 초등학생 때 꿈이 없어 지금 백수가 되어있으니, 너희들은 꼭 꿈을 가져라...라고 반전강연을 해 준 민종이와 승엽이ㅋㅋㅋ 울 아이들에게 오히려 큰 반향을 일으켜 꿈을 가져야겠구나......결심을 강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민종이와 승엽이는 나중에 큰 일 할 새싹들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