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 할 땐 잘하고 놀 땐 재밌게

- 친구에게 사랑, 웃어른에 예의

- 주인 의식과 스스로 습관 기르기


배려 속에 피어나는 친구 사랑, 4학년 4반입니다:)
  • 선생님 : 박미나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이규민> 믿음으로 만든 꿈

이름 박미나 등록일 17.06.01 조회수 26

엄마는 먹고살기힘든 생활때문에 아들에게 작은 소망하나못만들어 주었다.

그러는사이 아들은 공부와 숙제를 엉망진창으로해서 학교에서 놀림거리가 돼었다.

그래서 엄마는 큰마음 먹고 아들에게지도를 시켰다. 하지만 생전 처음으로 공부를하려니 아들은

숨이막였다. 그 후 아들은 마음잡고 공부한덕분에 성적이 올랐다.

엄마는 아들을 만나면 어른들께 칭찬해 달라고 하였다.

주변에서인정 받자 이들은 자신감이 생겼다.

중학생이된 아들의 승승곡성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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