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 땐 잘하고 놀 땐 재밌게
- 친구에게 사랑, 웃어른에 예의
- 주인 의식과 스스로 습관 기르기
<이규민> 믿음으로 만든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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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미나 | 등록일 | 17.06.01 | 조회수 | 25 |
엄마는 먹고살기힘든 생활때문에 아들에게 작은 소망하나못만들어 주었다. 그러는사이 아들은 공부와 숙제를 엉망진창으로해서 학교에서 놀림거리가 돼었다. 그래서 엄마는 큰마음 먹고 아들에게지도를 시켰다. 하지만 생전 처음으로 공부를하려니 아들은 숨이막였다. 그 후 아들은 마음잡고 공부한덕분에 성적이 올랐다. 엄마는 아들을 만나면 어른들께 칭찬해 달라고 하였다. 주변에서인정 받자 이들은 자신감이 생겼다. 중학생이된 아들의 승승곡성관심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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