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생각은 별처럼, 꿈은 하늘처럼, 마음은 해처럼

22명(남14, 여8)의 친구들이 모여 최선을 다하고 즐겁게 공부해요.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정은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찰흙으로 상상의 세계

이름 정은숙 등록일 17.06.14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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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

말랑말랑 찰흙 만지기는 너무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