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별처럼, 꿈은 하늘처럼, 마음은 해처럼
22명(남14, 여8)의 친구들이 모여 최선을 다하고 즐겁게 공부해요.
오늘은 기다리던 운동회, 우리들 잔칫날
나만이 잘하는 것 마음껏 뽐내보는 날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외치는 소리에
줄다리기, 공굴리기, 이어달리기, 축구도 열심히 해요
이겨라 이겨라 우리팀 이겨라
짝짝짝(박수) 짝짝짝(박수) 짝짝짝짝(박수)
파이팅!(오른손 주먹 위로)
맑은 하늘 아래 신나는 하루 의~림 운동회!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