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아름답고 조화롭게 자라나는 마음이 따뜻한 어린이들이랍니다.
작은 곤충과 애벌레를 직접 만져보는 체험을 했어요.
무서워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새로운 경험에 모두들 난리가 났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