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은 미소와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무지개반입니다:)
학교의 운동장 한 편에 있는 은행나무도 어느새 노랗게 물들어 가을이 왔음을 온 몸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예쁜 가을보다 더 예쁜 아이들은 가을을 즐기며 더 멋지게 자라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지진대피훈련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