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은 미소와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무지개반입니다:)
5월 14일 오후에는 윤설이네 보리밭으로 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쑥쑥 자란 보리들 사이를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웃음을 전부 담을 수는 없었지만,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