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하늘이 되면 좋겠지?
어두운 구름 대신 환한 햇살로
세상을 밝혀주는 그런 하늘
이 세상의 꽃이 되면 좋겠지?
나만의 색깔과 함께 어울리는 향기로
언 땅도 이겨내는 그런 들꽃
더 큰 세상 앞에서도
참된 꿈을 가꾸고 키우며
자신을 빛내는 등불이 되어 살아가렴.
선생님이 곁에서 응원해 줄게요.
주렁주렁, 결실의 그 날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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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명옥 | 등록일 | 18.04.20 | 조회수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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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결실의 그 날을 기다리며~~ 학교 텃밭에 모두가 한 마음으로 여러가지 작물을 심었다. 옥수수, 고구마, 고추, 파프리카, 땅콩, 호박, 수세미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