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하늘이 되면 좋겠지?
어두운 구름 대신 환한 햇살로
세상을 밝혀주는 그런 하늘
이 세상의 꽃이 되면 좋겠지?
나만의 색깔과 함께 어울리는 향기로
언 땅도 이겨내는 그런 들꽃
더 큰 세상 앞에서도
참된 꿈을 가꾸고 키우며
자신을 빛내는 등불이 되어 살아가렴.
선생님이 곁에서 응원해 줄게요.
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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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명옥 | 등록일 | 18.12.31 | 조회수 | 8 |
♣오늘은 2018년도 마지막 날 -가족과 함께 올 한해를 되돌아보며 즐거운 시간 보내기 -수요일(2일)날 꼭 가져오기 -급식 마지막 날 ♣1월 3일 행사 안내 -졸업식 및 종업식 -급식 없으며 일찍 하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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