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자신을 준비하고, 즐겁게 함께 생활하는 4반입니다.
5월 10일 사진을 이제야 올립니다.
아이들과 놀다 보니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저보다 빨리 달리니 또 찍지 못했습니다.
자꾸 도망 다니니 또 또 찍지 못하였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렌즈로 보는 아이들 모습이 즐거워 보여서 사진을 고를 때 저도 재미있었습니다.
우리 아이 사진이 없다고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다음에는 많이 찍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