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자신을 준비하고, 즐겁게 함께 생활하는 4반입니다.
4월 말에 심고 연휴 기간 동안 쑤~욱 자라버린 강낭콩입니다. 너무 웃자라서 집에 가서 키우자고 하니, 교실에서 매일 보면서 키우고 싶다는 학생들이 많아서 일단 교실에서 물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