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우리반~!
공부가 즐거운 우리반~!!
사랑스런 우리반~!!!
화단에서 작은 돌 담고, 모종삽 돌려쓰며 흙 담고, 배양토 담아 씨앗 심을 화분을 완성해가지고 들어왔습니다.
햇살이 너무 따스해 사진을 많이 못찍고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