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탄금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6학년 정예준입니다 여러분 SNS를 많이 쓰지맙시다. SNS를 쓰지 않아야 하는 까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사생활 노출 위험이 큽니다.
SNS는 사람들이 많이 쓰기 때문에 자신의 계정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