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SNS를 악의적으로 사용하지 말자

  SNS 사용이 늘고 있는 지금 SNS 사용이 늘어난 만큼 SNS의 익명성을 믿고 SNS를 악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도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저의 주장은 ‘SNS를 악의적으로 사용하지 말자’입니다. 이 주장에 관한 첫 번째 주장입니다.

  첫 째, 피해보는 사람이 생긴다. SNS가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만큼 피해보는 사람이 생깁니다. SNS가 익명성이 있기 때문에 SNS로 다른 사람에게 악플을 달 수 있는 점을 이용해 사람들에게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생기며, 그 사람들로 인해 피해받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예를 들자면 SNS에서 사이버 폭력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등학생이 있기도 합니다. 그 학생은 멤버 놀이 즉 온라인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연예인의 관해 얘기를 공유하며 멤버 놀이를 하였다고 하는데 그 멤버 놀이가 사이버 폭력 공간으로 변하여 고등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합니다.

  둘 째, 사이버 폭력으로 변질 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