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9월18일 어느날 핑크빛 도는 아침이 왔다!

오늘은 바로 5학년 단체 체육대회가 열리는 날이었다 ㅇㅁㅇ!!

체육대회가 열리는 날이기때문에 이쁘게준바하고 수민이네 집에서 고데기를 했다.

준비를 하고 학교에서 신발을 갈아신는도중 난 내 왼손에서 허전함을 느꼈다..

그것은 바로!!!!!!!!!

집에서 신래화 가방을 두고 온 것이었다...

난 반에 들려서 책가방을 두고온 뒤에 집에 들려 가방을 가져왔다.

신래화 가방을 가져 온 뒤 몇십분뒤 체육대회가 시작하였다.

첫번째는 훌라우프 넘기기를 했는데 첫판부터 기분좋게 1등을했다 하지만

2번째 판에는 3등을 했다.ㅜㅜ

다음에는 단체 줄넘기를 했다. 보기에는 쉬워보였는데 나의 착각이었다. 그래도 잘 하긴 했다.

다음에는 OX퀴즈를 했다. 처음에는 쉬웠는데 우리 학교 선생님 몇명이신지 맞추는 것에서 틀렸다. 50명인줄 알았는데 70몇 명이었다.

다음에는 피구를 했었는데 한번 승리하고 다 완패다. 괜찮아!

이어달리기가 남았으니까.

이어달리기는 2반 답게 2등을 했다.

깜빡하고 줄다리기를 안 썼는데 줄다리기는 3번째 했는데 오이반의 완승!!!ㅇㅁㅇ

열심히 운동을 하고 밥을 먹으러 갔다. 운동을 하고 먹는 밥이라 정말 맛있었다.

다음 6학년 운동회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