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실방실 웃음이 멋진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정구.........드디어 라이트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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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호 | 등록일 | 19.10.11 | 조회수 | 51 |
8월초 정구장에서 라이트 공사를 했다 약 1달 1주가 걸렸다 드디어 9월 말, 이제 일찍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어느덧 어두워졌을때 라이트를 처음으로 켰다, "팅" 나는 밝은 곳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왜냐하면 정구장은 밝고 주변도 꽤 밝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가 지어낸 놀이를 하였다. 무슨 놀이냐면 상대방에게 잘 주지 못하면 정구장 한바퀴를 도는 것이다. 우리는 약 20분간 재미있게 놀았다. 우리는 배가 고파졌다. 그래서 컵라면을 끓여서 정구장 옆에 있는 벤치에서 컵라면을 먹었다. 나는 정구를 끝내고 집에서 따뜻한 물이 내 몸에 닿는 순간 몸이 사르르 녹았다. 너무 개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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