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하암.....'' 아빠가 나보고 일어나라 하셨다.

내가 말했다''왜?''라고 말했다,아빠,''할머니 오늘 냉장고 사야 돼서 갈려고''나,''그래 나도 갈래''아빠,''그래''

내가 준비를 먼저 끝내서 내가 먼저 가기로 했다.

저기 건너 편에서 할머니,할아버지가 보였다.

나,''할머니!!!!!'' 라고 말하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나한테 왔다.

할머니,''손녀 아빠는?''나,''좀 있다 온데요''

3분후 아빠 가 차를 가지고 왔다.

우리는 마트[롯데마트]에 들어가  하이마트 에 들어갔다.

1시간후.....

막내 고모 께서 오섰다.

이것저것 돌러 보았다.

2시간후...

냉장고를 사고 나왔다.

나,''아빠 나 배고파''아빠,''그래 밥 먹으러 가자''막내 고모,''뭐 먹을까?''아빠,''짬뽕 먹자 안매워''

그러게 짬봉 먹고 고모와 할머니,할아버지는 시골집에 가섰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