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방실방실 웃음이 멋진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열정과 노력으로 뿌리깊은 나무가 되자!!
  • 선생님 : 백수진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5학년 현장학습

이름 양민준 등록일 19.10.11 조회수 35

9월 어느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현장학습날 이었다.

나는 아침에 힘차게 준비를하고 학교로 향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현장학습장으로 갔다.

우리는 버스에서 내려 현장학습건물로 갔다.

그리고 우리는 피자를 만들었다.

나는 요리를 하는게 이렇게 재미있는지 몰랐는데 생각보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다음 우리는 와우목장에서 유일하게 이름이 있는 소인 쑥쑥이의 젖을 짜는 체험을 했다 생전 처음 느낀 기분이 었다.

너무나도 신기했다.

그리고 우리는 아기소에게 우유를 주었다.

재미없을 줄 알았는대 매우 재미있었다.

그다음 우리는 알파파라는 먹이를 청소년 소에게 주었다.

그때 소가 내 손을 혀로 핥았다.

느낌이 너무 이상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만든 피자를 먹었다.

생각보다 매우 맛있었다.

그리고 친구들과 다함께 먹어 더욱 맛있게 느껴졌다.

그다음 우리는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

아이스크림은 아주 달콤하고 맛있었다.

나는 이렇게 쉽게 아이스크림 만들지 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이제 모든 체험이 끝나고 집에 갈시간이다 아주 재미있는 현장학습이 라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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