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환한 스물 여섯의 꽃송이들
박달재체험장으로 가을 소풍을 갔어요
맛있는 쌀강정도 만들어 먹고 미니올림픽도 하고
파란 하늘 아래 잔디밭에서 친구들과 점심을 함께 나눠 먹었어요
점심을 먹고 난 후 잔디밭에서 가을 곤충들을 잡아 친구들과 장난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여자 친구들은 곤충이 무서웠다고 하던데 정말 그랬어요? 추억에 오래 남을 날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