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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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가영 | 등록일 | 18.12.27 | 조회수 | 11 |
2018.7.1. 양성 평등 양성 평등은 남녀 차별 때문에 생긴 단어 라고 생각한다 근데 왜 사람들은 남녀차별을 할까? 그것은 사람들이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남녀 모두 평등하기 위해서는 첫째 남자와 여자가 하는 일을 구분하지 않는 것 남자가 하는 일과 여자가 하는 일을 구분하다 보면 남녀차별이 더 심해질 것 이다 그렇게 점 점 남녀차별을 하면 남녀 사이가 나빠질 수 있다고 생각 한다 그래서 남녀가 하는 일에 구분 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남녀 모두 함께 해야 한다 회사에서나 집에서 보면 다른 때 보다 남녀 차별이 더 심하다 우리 집에서도 남녀 차별이 좀 심하다 엄마, 아빠 모두 일하는 건 같지만 휴일에 보면 엄마 혼자서만 청소를 하고 빨래를 너신다 엄마 혼자서만 집안일을 하신다 그래서 남며차별이 없어지고 남녀 모두 함께 해야한다 예를 들어 집안일을 나누어 한다든지, 남자도 요리를 한다든지 나며가 모두 함께 해야 서로 힘들지 않고 도와주며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쓴 양성평등을 없애기 위해 내세운 방법들을 정리하자면 남자와 여자가 하는일을 절대로 구분하지 말고 남녀가 모두 같이 함께 한다면 남녀 차별이 없어질 것 이라고 생각한다 2018.9.17.체험학습을 다녀와서 오늘 서울 대학교로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처음에 체험학습을 서울 대학교로 간다고 하여 배울 것이 많겠다 내가 언제 서울 대학교에 가보겠어~ 하고 체험학습 날을 기다렸었다 그렇게 체험학습 날이 왔고 서울대에 도착하고 보니 성루 대가 생각 보다 커서 놀라웠다 학교에서 다양한 분야로 되어있는 건물이 10개가 넘어 신기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각 조마다 같이 다니는 멘토 선생님도 함께 하였다 메토 선생님은 정말 예쁘시고 착하셨다 또 서울대에 있는 여러건물도 잘 설명하여 주셨더 멘토 선생님을 보거 나도 어엿한 대학생이 빨리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멘토 선생님과 우리 조는 규장각(103동), 지하연, 박물관, 기념품관 들을 갔었던 것 같은데... 규장각과 박물관은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와 사진들이 있었다 서울대학교에서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했던 독은 미술관(151동)과 체육관(71동) 이었다 미술관은 멘토 선생님을 만난 장소 였는데 겉모습이 정말 예븐 미술관 이었다 체육관은 멘토링 책에 나와있는 사진을 보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여 가보고 싶었다 하루 였지만 좋은 멘토 선생님을 만날 수 있어 좋았고 서울 대학교를 구경할 수 있어 기뻣다 2018.6.14. 내가 살고싶은 나라 내가 살고 싶은 나라는 미국이다 왜냐하면 미국은 관광 할 것도 많고 즐길 것도 엄청 많을 것 같다고 생각된다 근데 만약 진짜로 내가 미국에 태어났다면 말을 배울 때 힘들 것 같기도 하다... 상상 속에서 살고 싶은 나라는 오락실 비슷한 나라에서 살고 싶다 함들 때 있으면 게임으로 속 시원하게 풀어주고 항상 즐겁고 슬픈일이 없을 것 같다 근데 진짜로 그런 나라에서 살게되면 눈 시력이 나빠질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진짜로 오락실 비슷한나라가 있으면 한번이라도 나중에 꼭 한번 놀러 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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