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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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이름 정유진 등록일 18.12.27 조회수 21

주제 : 면담을 하고 나서

 

415일 우리 모둠은 고용 노동부 공무원과 면담을 하였다.

고용 노동부가 하는 일, 보람 느낄 때, 힘들 때, 공무원이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알아보기 위해 면담을 하게 되었다.

윤서 : 진행자, 유진 : PPT만들기, 녹음, 원석 : 촬영, 은규 : 발표로 진행하였다. 하지만 발표는 다 같이 하게 되었다.

면담을 해보니 정말 힘들었고 조금 재미도 있었다. 고용노동부 공무원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다. 다시 하고 싶지는 않지만 하게 된다면 경찰이나 소방관 의사 같은 사람에게 해보고 싶다. 그리고 이번에는 질문이 적어서 다음에는 더 만들어서 가야겠다.

 

주제 : 졸업 전에 하고 싶은 것

 

내가 졸업 전에 하고 싶은 것은..

1 휴대폰 바꾸기

2 친구들과 시내가서 영화보기

3 친구들과 엽떡 먹으러가기

4 친구들과 슬라임 카페가서 슬라임 만들기

5 전화번호 없는 친구들 전번 나누기

6 반티 맞추고 학교에 입고 오기

7 졸업 전에 자리 바꾸고 바꿀 때 마음대로 앉기!가 있다.

 

주제 : 기후학교 체험학습을 다녀와서

 

우리반이 기후학교 체험 학습에 다녀왔다.

첫 번째로 충주 음식물 바이오 에너지 센터에 다녀왔다.

바이오 가스는 차량연료나 도시가스 공급에 사용 된다고 한다.

충주 음식물 바이오 센터에는 여러 가지 시스템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나는 구모양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것에 대해서 들었는데 내가 알지 못했던 것도 있었다. 그래서 앞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도록 노력하고 분류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로는 클린 에너지 센터에 갔다. 클린 에너지 센터에서는 소각되는 쓰레기 매립해야하는 쓰레기에 대하여 배웠다. 클린 에너지 센터에는 100m정도 되는 굴둑이 있었다. 내가 100m정도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곳에 크레인으로 쓰레기를 들었다 떨어뜨리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려가서 쓰레기를 보았는데 냄새가 났다. 쓰레기를 분리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는 단월정수장에 가서 물이 정수되는 과정을 보았고 달래수를 먹었다. 하지만 다른 물과 맛이 똑같아서 조금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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