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감사와 존중과 책임을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함께해서 빛나는 우리' 4학년 4반입니다.
함께해서 빛나는 우리 4학년 4반
  • 선생님 : 이영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친구를 따돌리지 맙시다.{주현, 은선}

이름 임은선 등록일 19.01.03 조회수 17

저의 아름다운 교실 만들기의 대한 의견은 따돌리지 않기 입니다. 최근 따돌림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따돌림을 당한 학생의 뇌가 줄어드었다 고 합니다.


때론 총이나 칼보다 더 치명적인 생재기를 남기는 마음의 상쳐, 나를 둘러싼 타인의 차가운 말과 행동에 휑한 바람길이 나본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은 있으실 텐데요. 마음의 상처를 너머 집단 따돌림으로 '정신적 학대' 를 당한 청소년기 아이의 고통은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의 트라우마를 남깁니다.

king's College London 소속 심리학 및 신경과학과의 Erin Burke Quinlan, Edward D.barker 교수 등은 고교에서 괴롭힘을 당할경우 심리적으로 외상을 입을 뿐만 아니라 아직 성장하고 았는 정소년 학생의 뇌에 실질적이고 영구적인 상쳐 를 남길수 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14~19세 사이 유럽 청소년 682명을 대상으로 뇌를 스캔하고 정신건강 설문지를 수집 했습니다. 682명 가운데 36명은 만성적인 집단 따돌림에 노출된 학생이었습니다.

뇌가 줄어들었다

​연구팀에 따르면 집단 따돌림을 경험한 학생들의 지는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줄어들었습니다.

(출저-이웃집과학자(http://www.astronomer.ocks)



이렇게 따돌림은 무서운 결과를 만드는데요, 따돌림이 심해진다면 왕따 등을 당하게됩니다 왕따를 당하게 된다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안좋은 경우 자살까지 할수 있는데요, 그래서 사람을 따돌리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깨끗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친구를 따돌리지 맙시다! 

 

 

 

 

주현 은선                                                                                                       친구를 따돌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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