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8일 목요일
1. 봄이 오는걸 시생하는지 펑펑 쏟아지는 함박눈에 더 분주한 아침 등굣길이 되었던 날이었네요.
이제 아이들 교실도 잘 찾아 다니고 힘들지만 잘 적응해 가고 있어 다행입니다. 다음주부터는 12시 30분에 하교가 실시됩니다. 아이들 일정에 참고해 주시고 요즘 독감과 수두가 유행이라고 하니 손 자주 씻기 지도해 주시고 건강한 3월 보낼 수 있도록 살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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