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가 오면' 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저가 제일 인상깊었던 부분은 선생님께서 심심한 아이들한테 숙직실로 오라고 해서 라면을 주신 부분이 제일 인상깁었습니다.그래서 제 선생님도 라면을 끓여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