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면'면'을 읽고난뒤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가오면에서 선생님이 '저 검은 먹구름 뒤에는늘 파란 하늘이 있단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시고, 라면도 나누어 주시니 인심이 참 좋으신 분 같습니다.
저도 그 선생님처럼 나중에는 참 착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