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처럼 톡톡튀는 꿈과 개성을 가진 우리반
1년 동안 꿈과 사랑과 배려를 키우면서
따뜻하고 참 좋은 교실을 함께 만들어요♡
국악시간에 강강술래를 배웠어요!
실제로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돌아보니 정말 신이 났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