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를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예쁜 마음씨를 가진 어린이,
언제나 성실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웃어른을 공경하는 예의바른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학교에서 수영장에 갔을 때이다.
정말 재미있었다. 수영장에서 다이빙도 하고 자유시간도 가졌다.
마지막 날 자유시간에 누군가의 팔꿈치에 맞아서 코피가 났다.
그래서 제대로 놀지 못해서 아쉽다.
다음에 다시 가고 싶다.
친구들아. 2학기에는 더 친하게 지내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