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6반

 안녕하세요? 친구를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예쁜 마음씨를 가진 어린이,

 언제나 성실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웃어른을 공경하는 예의바른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쁜 꿈과 사랑이 넘치는 3학년 6반
  • 선생님 : 안선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1학기를 마치고

이름 문수현 등록일 17.08.01 조회수 25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학교에서 수영장에 갔을 때이다.

정말 재미있었다. 수영장에서 다이빙도 하고 자유시간도 가졌다.

마지막 날 자유시간에 누군가의 팔꿈치에 맞아서 코피가 났다.

그래서 제대로 놀지 못해서 아쉽다.

다음에 다시 가고 싶다.


친구들아. 2학기에는 더 친하게 지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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