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를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예쁜 마음씨를 가진 어린이,
언제나 성실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웃어른을 공경하는 예의바른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1학기를 마치며
처음에는 친구들이 낮설었는데 점점 친해졌다.
1학기엔 소풍도 가고 생존수영도 가서 재미있었다.
선생님도 좋고 친구들도 좋다.
1학기를 마쳐서 기분까지 좋다
2학기때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면서 더 많은 추억이 생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