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6반

1학기가 벌써 끝이네요.시간이 빨리 간 것 같아요.......즐겁고 슬프고 힘든 생활이였던 것 같아요 다시 학교 생활을

다시 돌아보면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참 좋은 선생님을 만난 것 같아서 너무 좋은걸요.친구들과 웃고 울고 도와주고

수없이 많지만 다른 친구들은 다 기억할까요?전 기억 할거라 생각해요.우리의 소중한 추억이니까 다 기억 할거라 믿어요!

해야한다 해야한다 라고하면서 귀찮아서 밤에 겨우한적도 있고 ㅋㅋㅋㅋ그리고 글을 쓰려고 아버지를 보셔놓고

아이디(id)와 비번(비밀번호)를 급하게 만들고......그래도 숙젠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잠시 잊은 '공기'를

쉬는 시간에 애들과 할려고 열심히 공기 연습을 하고 넘나 재밌는 것~그리고 곳 방학!!!!!!!짱 좋은 것 그래도 학원고방과후를 가야 된다능 ㅠㅠ그럼 ㅂ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