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바르고 성실한 모습으로 꿈과 끼를 키워나가는 6학년 5반입니다.
나 하나보다는 우리 모두를 먼저 생각하는 친구,
언제나 부지런히 최선을 다하는 친구,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지닌 친구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