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저는 신라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는 마의 태자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경순왕처럼 자신과 백성이 편하게 살기위해서 나라를 버린다는것은 옳지 않은것같고, 지금까지 많은 왕들이 신라를 지켜왔는데 처음부터 시작도 하지않고 싸움에서 항복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성들 중에서도 나라를 끝까지 지키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수도 있는데 왕의 말에 따라 나라를 포기하는 백성들은 많이 실망했을 것입니다. 또 진심으로 나라를 위한다면, 백성들의 목숨을 희생하면서 까지 나라를 지킬 수 있는 마음을 갖고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