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나는 권기옥 여사를 존경하고 싶다.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사인 권기옥 여사는 비행학교에 꼭 입학해서 자신의 꿈을 이루겠다는 의지와 쉽게 포기하지 않는 성격과 당당하고 용감한 모습을 본받고 실기도 하다.  나는 평소에 발표도 잘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밝히지는 않는다. 그래도 점점 나아지고 있어서 괜찮지만 그래도 권기옥 여사의 용감한 정신이 부럽기도 하다. 자신의 꿈을 이루겠다는, '꿈' 하나 때문에 열심히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내 꿈인 '선생님'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무엇보다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권기옥 여사도 비행사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긴 것과 같이 나도 꿈을 꾸게된 계기가 있는데 나는 정주은 선생님과 유정순 선생님이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너무 멋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권기옥 여사의 여러가지 정신을 꼭 본받아서 나의 의견을 당당하게 밝히고 꼭 나의 꿈을 이루고 싶다. 꿈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을 권기옥 여사의 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도 본받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