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제목:별이 된 일곱 아들
옛날 어머니 혼자서 힘들게 아이 일곱을 정성껏 키우느라 많이 힘들것같다.
이제 아이들도 다 컷으니 아이들도 철이 들은 것같다.
아이들이 징검다리를 만들었으니 이웃마을 영감님을 만날어 갈때 찬 개울물에 발을 담그지 않고 편안하게 갈수 있겠다.
어머니는 참좋은 아이들을 갖고 있다.
아이들이 별이 된 이유는 어머니가 두 손을 모아 하느님에게 기도를 빌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