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유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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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찬수 | 등록일 | 16.11.04 | 조회수 | 39 |
이 책은 교훈이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비오는 날이라는 책이다. 이 책 주인공은 가난해서 어머니께서 장사를 하신다. 그래서 비오는 날마다 안 데리러오신다. 어느 비오는날 주인공의 어머니께서는 오시지 않으셨다. 주인공은 아이들을데리러 온어머니 들을 처다본다. 그런데 어머니꼐서 안오셔서 기다린다. 주인공은 어머니께서 장사가 안되었을까봐 걱정했다. 주인공은 교실로가서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고있었다. 그런데 선생님은 라면을 끓여주셨다. 나도 엄청 먹고싶었다. 숙직실 에서 끓였다. 그냄새는 금세 학교 안으로 퍼졌다. 그런데 선생님 께서 먹구름 뒤에는 늘 파란 하늘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에 주인공은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먹구름이 빠지고 파란 하늘 조각이 보였다. 선생님의 말씀의뜻은 고생끝에 낙이온다 라는 뜻인것이다. 주인공은 기쁜 표정으로 집에 갔다. 나는 아까 주인공이 학교에서 라면먹는게 너무 부러웠다. 조만간 눈이내리면 친구들과 학교에서 눈싸움도하고 라면도먹었으면 좋겠다. 솔직히 우리반 선생님하고친구들하고 같이 눈싸움하고 라면도 끓여먹고싶다. 하지만 나는 지금의 선생님이 만족한다. 나는 이책을 읽고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가고싶은 대학교나 고등학교로 가서 내가원하는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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