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박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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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예은 | 등록일 | 16.11.03 | 조회수 | 44 |
학교가끝나고 어수선 했던 교실이 잠잠해졌을때 청소하는소리가 쓸쓸한 소리로 느껴진것 같다 쓱쓱 이소리말이다 또 소을이는 엄마가 데리러 오지않아 더 쓸쓸할것 같았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과 함께남아 노는것도 재미있을것 같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나는 술래잡기를 친구들과 해보고싶다 해보고싶은 이유는 아무도없으니 뛰어 다니든 걸어다니든 신경쓸사람도 혼낼사람도없어 마음이 붕떠 흥분되고 재미있을것 같기 때문이다. 선생님께서" 라면을 먹고 갈래? "라고물어 봤을때 정말 신이났을것 같다. 만약 나에게 라면을 주셨으면 엄청 빠르게 먹었을것 같다 왜냐하면 배가 엄청 고팠을것 같기 때문이다 음.. 그리고 가장 서운 했을것 같은것이나 내가 소을이 였다면 서운했을점은 역시나 엄마가 장사를 하셔서 비오는데 학교에 못오셨을떄가 가장 속상했다 또 내용 중에서 '항상 먹구름 뒤엔 파란 하늘이있다는것을" 선생님이 말씀 하셨을땐 뭔가 "그래! 앞으로 뭔가 잘할 수있을거야!!' 하고 용기와 힘이 아자!아자! 생기고 힘을내자는 생각이 들었을것 같은 나의 생각이다 이것을 읽고 느낀점은 항상 힘들어도 그것을 이겨내면 좋은일이 있다는 좋은 마음을 같게해주신 책 작가나 책의나오는 선생님이 멋지시다.(최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회가 된다면 친구들과 선생님과같이 이책의내용 처럼 훈훈하고 재미있게 노는 추억을 만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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