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섭이를 칭찬합니다.
현섭이는 부반장이 되길 잘된것 같다.
아이들이 줄을 잘못서면 줄이 맞게 해준다.
그리고 내가 분리수거를 할때 같이 도와주었다.
그리고 해야될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한다.
앞으로 잘해보자. 현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