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금초등학교 3학년 6반입니다.
이곳은 우리 이쁜 24명의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전하는 곳이예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 이 세상의 유익한 일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안녕 친구들아!
나는 남건이야.
우리 1년동안 친구들과 싸우지않고 웃음끼 가득한 우리 반을 만들어보자.
그리고 위 글처럼 학교 폭력과 같은 폭력을 하지 않는 반을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