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금초등학교 3학년 6반입니다.
이곳은 우리 이쁜 24명의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전하는 곳이예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 이 세상의 유익한 일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계주를뽑았다. 윤하는1등을했다. 여자들이거이다 이겻다.
다음은더 재미있는하루가 되겠지?
그럼우리반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