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이기며 책임을 다하는 탄금초 3학년 5반 친구들입니다. 언제나 씩씩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며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입니다.
내가 닳고싶은 인물은 고흐 입니다.
고흐는 해바라기를 많이 그렸는 데 고흐의 성격은 평범했다.
나도 고흐처럼 그리는 게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