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환학생으로 함께 공부하던 정하린 어린이가 우리 학교로 전학을 와서 이제 우리 반 친구가 되었어요
각자의 특성이 빛나는 3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이 넘치는 우리 반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학생: 김태연, 허지율, 정하린
'너구리다!'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