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학생들이 서로 서로 도와가며 행복하고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요.
콩 한 알은 새를 위해, 또 한 알은 벌레를 위해, 또 한 알은 우리가 먹기 위해 한 번에 세 알을 심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