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해바라기 씨를 뿌리고 모종을 운동장가에 옮겨 심었습니다. 비가 오지 않아 키가 크지는 않았지만 고맙게도 예쁜 노란꽃을 피웠습니다. 해바라기의 자람을 관찰하여 자세하게 기록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