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논에 들어가 손으로 모를 심었어요.
물 먹고 햇빛 받아서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모내기 활동을 끝내고 학교에서 한결이 할머님이 준비해주신 새참도 먹고
동시도 지었어요~ 모내기 노래도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