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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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이름 정성민 등록일 20.04.10 조회수 3

저는 꿈은 지금까지 복싱 대한 생각 해왔습니다.  중3 되면서도 저는 복싱대한 내용이나 학원 갈 생각있습니다 물론 야구이랑 역도할 생각이 없는데

우리학교 야구부 사람수가 부족하오니 저희가 직접 안갔고 문종태선생님이 저한테 조건으로 말해줘서 저는 야구부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역도는 할 생각없고 복싱하고싶었는데......................   문종태 선생님이 작년에 갑자기 역도 하라고 하셔서 저는 당황스럽습니다.

저는 복싱 꿈이였는데 왜 이룰이지 않을까요? 저는 어릴때 축구학원 다녔고 복싱학원 다니다가 8살되자 재활원이랑 학교 입학 하게 되어서 

복싱학원을 그만 두셨습니다. 그리고 축구부도 그만두셨습니다. 올해부터 CA때 복싱대한 그런거 좀 개인의견맞지만 작년에는 친구들이 

복싱 너무나  재미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CA때 복싱 배우러 가고싶습니다 . 저의 꿈을 이루면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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