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제천으로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목장에서 젓소도 보고 피자와 치즈도 만들어 먹고 맛있는 돈가스는 점심으로 먹었지요.
좋은 체험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거운 오전시간을 보냈습니다.
1시 30분쯤 따스한 햇살이 우리를 더 평온하게 맞이해 주는 베론 성지에 들렀습니다
참 아름답고 평온한 곳이어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