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를 생각하면 즐거워지고
친구를 생각하면 만나고 싶고
선생님을 생각하면 미소지어지는 학급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봅시다.
김은비, 서승규, 안시연, 정성민 너희와 함께 하는 1년이 기대된다.
레츠러 파크(서울)
승마체험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