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3학년 모두가

웃는 얼굴,

따뜻한 마음으로,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며,

곱고 아름다운 희망을

싹 틔워 나가는

2016년 한 해가 되기를 ~

" 많이 웃고, 서로 도우며 사랑합시다" ~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제희
  • 학생수 : 남 4명 / 여 1명

제주도 수학여행 감상문 5.

이름 김제희 등록일 16.10.17 조회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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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동안 제주도 수학여행을 다녀와서( 초3. 임현정 )

비행기를 타기 전에 정말 두근거렸다. 비행기를 타고 높이 가서 눈을 반짝하고 보니 대한민국마을이 정말 멋졌다. 제주도에 도착했다. 정말 오랜만이다. 버스를 타고 용두암에 도착해서 내려 용두암을 구경하는데 정말 돌이 용을 좀 닮았다. 우리는 사진을 찍고 숙소에 갔다. 방이 정말 넓고 편안했다.

 다음 날에 에코랜드 테마파크에 기차를 타고 아마도 3번 내린 것 같다. 얼마 전에 엄마, 이모, 막내외삼촌, 나 같이 에코랜드 테마파크에 온 것이 생각났다. 카트체험에 가서 선생님께 설명을 들었다. 카트를 타기 전에 무서워서 떨렸다. 우리는 카트를 타고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재미있었다. 빨리 돌아와서 그때 뒤에 순표와 부딪쳐서 정말 큰일날 뻔 했다. 끝날 때 정말 아쉬웠다. 좀 더 길게 놀고 싶었다. 다음에 또 놀러 오고 싶다. 다음에 성산 일출봉에 갔는데 계단이 너무 많아서 올라가기 정말 힘들었다. 겨우 정상에 도착해서 제주도를 보았다. 정말 예쁘고 멋졌다. 20분 동안 올라갔는데 내려올 때 느낌이 다리가 후들거리고 힘이 없었다. 다음에 더마 공연장에 갔는데 말 공연이 정말 멋졌다. 그리고 산굼부리 분화구에 구경하는데 뭔가 별로였다. 소인국 테마파크를 구경하고 다른 나라에 유명한 건물을 구경했다. 정말 멋졌다. 또 정방 폭포에 갔는데 돌이 너무 많아서 짧게 사진을 찍고 폭포 가깝게 못가서 섭섭했다. 왜냐하면 오늘은 새벽에 바닷가 구경하는데 신발이 물에 젖었다. 그래서 못갔다. 우리는 서커스월드에 구경했다. 진짜 사람들이 꼬마인 것 같았다. 춤 발표가 정말 멋지고 예뻤다. 다음에 퍼시픽 아일랜드에 가서 고래를 만지고 싶었다. 내가 손을 들었는데 선생님께 저는 선택 못받았다. 카오카오 뷔페에서 맛있게 먹었다. 두 그릇을 먹었다. 왜냐하면 내가 뚱뚱해서 그래서 조금만 먹었다.

 마지막 날 제주도를 떠나서 정말 아쉬웠다. 그런데 나는 겨울방학에 또 간다. 왜냐하면 엄마가 제주도가 고향이기 때문에 외할머니를 보러가기 때문이다.  나는 제주도 3박 4일동안 정말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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